Bridge Pattern: 2개의 글
스프링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여러 예제 코드들을 접해보면서 느낀 것은 관습적으로 브릿지 패턴을 이용한 추상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관습적인 추상화 계층화된 아키텍처인 MVC 패턴을 적용한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는 그 중에서도 Service 계층에서는 MemberService 와 같이 서비스를 인터페이스로 생성하고 MemberServiceImpl 이라는 구현체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설계가 이루어집니다. 토비의 스프링이나 여러 객체지향과 스프링 관련 책들을 보면 이와 같은 패턴으로 설계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구현체의 분리를 통해 특정 기술이나 외부환경에 독립적으로 보다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해진다는 OCP 원칙에 입각한 분명..
구조패턴 목록 어댑터 패턴 (Adapter Pattern) 브릿지 패턴 (Bridge Pattern) 컴포짓 패턴 (Composite Pattern) 데코레이터 패턴 (Decorator Pattern) 퍼사드 패턴 (Facade Pattern) 플라이웨이트 패턴 (Flyweight Pattern) 프록시 패턴 (Proxy Pattern) 인터페이스 구현 시 로직이 많이 변경되어도 사용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없도록 코드를 작성해야할 것 같다.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어떻게 원래의 함수에 잘 스며들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할 듯 하다. 장점 - 인터페이스와 구현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 확장성을 향상시킵니다. - 클라이언트로부터 구현 정보를 숨길 수 있습니다. 사용시기 - 기능적 추상화와 구현 사이에 영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