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CADE: 3개의 글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다면 CASCADE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JPA에서 엔티티를 저장할 때 연관된 엔티티는 모두 영속 상태이어야 한다. @Entity @Data public class Person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OneToMany(mappedBy ="person" , cascade= CascadeType.PERSIST) private List children = new ArrayList(); } 위와 같이 cascade = CascadeType.PERSIST로 지정하면 부모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자식들도..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간단히 JPA의 cascade 기능이다. 이전 포스팅 중에 해당 내용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조금 부족한 것같아서 다시 한번 정리할겸 글을 남긴다. 영속성 전이(cascade)란 쉽게 말해 부모 엔티티가 영속화될때, 자식 엔티티도 같이 영속화되고 부모 엔티티가 삭제 될때, 자식 엔티티도 삭제되는 등 부모의 영속성 상태가 전이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영속성전이의 종류로는 ALL, PERSIST, DETACH, REFRESH, MERGE, REMOVE등이 있다. 이름만 봐도 어디까지 영속성이 전이되는지 확 눈에 보일 것이다. 여기서는 별도로 각각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오늘의 상황 : A와 B라는 엔티티가 존재하고, 두 엔티티의 관계는 @ManyToMany 관계이다. 이 관계는 중간에 ..
간단히 설명하면 영속성 전이란, 연관된 엔티티가 영속화되면, 그와 연관된 엔티티까지 모두 영속화시키는것 혹은 하나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제거가 된다면, 그와 관련된 엔티티마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제거가 되는 것 등의 작업흐름을 영속성 전이라고한다. 즉, 데이터베이스의 Cascade와 같은 의미이다. 고아객체란 하나의 엔티티에서 연관된 엔티티와의 참조가 끊어지면 끊어진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해주는 기능이다. 두개를 예제소스로 설명하겠다. 영속성 전이(Cascade = CascadeType.xxx) 우선 예제소스를 설명하기 전에 CascadeType의 종류를 나열한다면, public enum CascadeType{ ALL, //모두적용 PERSIST, //영속 MERGE, //병합 REM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