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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간단히 JPA의 cascade 기능이다. 이전 포스팅 중에 해당 내용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조금 부족한 것같아서 다시 한번 정리할겸 글을 남긴다. 영속성 전이(cascade)란 쉽게 말해 부모 엔티티가 영속화될때, 자식 엔티티도 같이 영속화되고 부모 엔티티가 삭제 될때, 자식 엔티티도 삭제되는 등 부모의 영속성 상태가 전이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영속성전이의 종류로는 ALL, PERSIST, DETACH, REFRESH, MERGE, REMOVE등이 있다. 이름만 봐도 어디까지 영속성이 전이되는지 확 눈에 보일 것이다. 여기서는 별도로 각각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오늘의 상황 : A와 B라는 엔티티가 존재하고, 두 엔티티의 관계는 @ManyToMany 관계이다. 이 관계는 중간에 ..
설명에 앞서 사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곤계를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보통 다대다 관계를 일대다,다대일 관계로 풀어내는 연결 테이블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다대다 관계를 1:1 테이블 매핑은 한다고 생각해보자. 회원과 상품의 관계인데, 한 회원이 여러개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한 상품(ID)이 여러 회원에 의해 구입될 수 있다. 그렇다면 서로 몇개까지 살 수 있냐라는 제한이 없으면 외래키가 유동적으로 늘어난다. 그렇다면 엄청 많은 외래키를 굳이 미리 생성할 필요도 없다. 즉, 이렇게 몇개인지 알수 없는 다대다 관계를 중간에 연결 테이블 하나를 두고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매핑을 시켜주는 것이다. 연결테이블은 단순히 하나의 로우에 회원의 기본키,상품의 기본키를 가지고 있으..
Table 관계도 Entity @Entity(name = "tbl_user")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private Integer userId;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nickName; private String address; @OneToMany(mappedBy = "user", cascade = CascadeType.ALL) private List orders; // getter and setter public boolean addOrder(Order order) { if(orders == null) orders = new ArrayList(); r..